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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SMAP의 멤버 쿠사나기 츠요시(草彅剛.34 한국명 초난강)가 영화제작발표회에서 아라가키 유이(新垣結衣.20)에게 호감을 표현했다.
13 일본 마이니치 신문은 "쿠사나기 츠요시와 아라가키 유이가 영화 '발라드-이름없는 사랑노래' 제작발표회에서 무사와 공주의 모습을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쿠사나기는 기모노 차림의 아라가키를 보고 "아름다워서 정말로 좋아하게 될 것 같다"며 "나이 차가 나지만 사랑이 있으면 나이는 상관없다"고 밝혔다.
이에 아라가키는 "그렇게 리얼하게 생각하는 거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이날 쿠사나기는 "개인적으로는 한 여자를 사랑하는 것이 불가능할지도 모른다"면서도 "극 중 무사 역할에 가까웠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자신의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아라카기는 "영화 속 무장과 공주는 사랑에 늦되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고 답해 일본 취재진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발라드-이름없는 사랑노래'는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 10편'을 기본으로 한 영화로, 강아지 흰둥이가 발견한 이상한 문서를 통해 짱구의 가족은 일본 전국(戰國)시대로 과거여행을 떠나 슬픈 사랑을 하는 무장과 공주를 만나게 된다.
실사판의 원작이 되는 '짱구는 못 말려 극장판 10편-태풍을 부르는 장엄한 전설의 전투'는 흥행 수익이 13억엔을 기록한 히트 애니메이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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