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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를 당한 김석훈(37)이 드라마 복귀가 사실상 어려울 전망이다.
김석훈 소속사 관계자는 14일 뉴스엔과 전화통화에서 "정밀검사 결과, 한달간 입원치료를 해야한다는 병원의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병원에서 두가지 방안을 내놓았다. 한가지는 수술을 하는 것이고 나머지는 병원에서 몸상태를 체크하며 물리적 치료를 받는 방법이다"이라며 "검사 결과 허리 부분의 부상이 심각한 것으로 밝혀져 허리 치료에 집중해야할 듯하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일단 KBS2 ‘천추태후’ 제작진에는 이같은 상황만 전달했다. 드라마 출연에 차질이 빚어질 수 밖에 없는데 촬영을 어떻게 조정할지는 조만간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석훈의 부상으로 당초 14일 예정되어 있던 드라마 촬영은 일단 취소됐고, 18일 촬영에도 비상이 걸렸다.
‘천추태후’ 촬영에 대해선 “거동하는 것도 불편해 앞으로 촬영 일정을 소화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라면서 “제작진과 논의 중이다. 여러 방안을 모색 중이며 오후 정도에 결론이 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 ‘천추태후’의 전산 책임프로듀서는 “이번주는 촬영이 어려울 것으로 내다보고 있었다”면서 “현재 극중에서도 김치양이 아픈 상황이어서 누워있는 장면을 촬영하면 되지만. 연기자의 판단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KBS 2TV 대하사극 '천추태후'에 출연 중인 김석훈은 11일 오후 11시30분께 지방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석훈이 탑승했던 차량 앞부분은 알아볼 수 없을만큼 파손됐으며 김석훈은 사고 당시 목과 허리에 고통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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