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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월화드라마 '남자이야기'의 김강우가 사이코패스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3회 방송이 나간 직후 KBS '남자이야기' 시청자 게시판은 김강우의 소름 끼치는 악역 연기에 찬사를 보내는 네티즌의 글이 쇄도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송지나 작가의 현실감 넘치는 이야기에 생명력을 불어 넣으며 한국 드라마에서 유래를 찾기 힘든 사이코패스 ‘채도우’ 에 완벽하게 몰입된 김강우는 눈빛과 손동작, 세밀한 표정의 변화까지 치밀하게 표현하면서 연기파 배우의 면면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게시판에는 "시청률을 떠나서 10년이 지나도 기억에 남을 만한 작품이다. 채도우는 한국 드라마 역사상 최고로 감당 안 되는 놈이다"라며 절대악을 표방하는 채도우 캐릭터에 찬사를 보냈고, 또 다른 시청자는 "어쩌면 저렇게 조용하고 섬세한 표현으로 사이코적인 차가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지 등골이 오싹해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네티즌은 회를 거듭하며 보여주는 김강우의 내면 연기가 지금까지 그가 출연하면서 보여 준 다양한 캐릭터들의 새로운 변주라며, 영화 ‘경의선’을 통해 토리노 국제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던 연기력이 결코 허세가 아니었음을 보여준다고 극찬하고 있다.
방송 3회 만에 명품 드라마로 네티즌에게 공식 인증을 받은 <남자이야기>는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과 더불어 김신(박용하)과 채도우(김강우)의 불꽃 튀는 대결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며 점점 더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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