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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이 '꽃보다 남자' 종영 후 속도를 내고 있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내조의 여왕'은 전국일일시청률 24.1%를 기록하며 지난 13일 9회에서 기록한 이전 자체 최고 시청률 21.6%에 비해 2.5%포인트 상승하며 월화극 1위에 우뚝 섰다.
이날 방송분에는 온달수(오지호)가 대학후배 은소현(선우선)의 기습키스를 받고 소현에 마음이 왔다갔다하는 모습을 보였고 천지애(김남주)는 남편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를 보여 앞으로 극에 또 다른 변화가 있을 것임을 암시했다.
또 은소현의 온달수에 대한 고백으로 마음에 없는 결혼으로 불행한 연을 이어가고 있던 허태준(윤상현)-은소현 커플에게도 위기가 찾아왔다. 은소현은 허태준에게 이혼할 것을 요구했고 허태준은 은소현의 뜻밖의 태도에 의아한 모습을 보여 이 부부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했다.
'내조의 여왕'은 지난달 31일 종영한 '꽃보다 남자' 때문에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으나 '꽃남' 종영과 동시에 시청률이 급상승 중이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경쟁작인 KBS 2TV '남자이야기'는 7.2%, SBS '자명고'는 10.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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