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유진이 가수 출신 연기자 앤디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유진은 '아내의 유혹' 후속으로 오는 5월 4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일일극 '두 아내'(연출 윤류해ㆍ극본 이유선)에서 윤영희(김지영 분)의 절친한 친구이자 헬스클럽강사인 조미미 역을 맡았다. 이로써 이유진은 지난 2005년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선택' 이후 약 5년 만에 안방 극장에 복귀하게 된 것.
오랜만에 드라마에 캐스팅된 이유진은 16일 SBS를 통해 "오랜만에 드라마에 출연하는 터라 떨리고 흥분된다"며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앞선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매일 방송되는 일일드라마는 시청자들과 더 가깝게 호흡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예전부터 꼭 해보고 싶었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자신이 맡은 조미미라는 역할에 대해 "미미와 나는 외적인 모습이나 행동이 거의 비슷해 최대한 자연스럽게 조미미를 연기하려고 한다"며 "극 중에서 앤디와 연상연하커플을 이루며 밝고 웃음을 주는 캐릭터라 보시는 분들도 분명 즐거워하실 것"이라고 자신했다.
특히 이유진은 "조만간 드라마를 통해 소녀시대의 '지'나 원더걸스의 '노바디', 손담비의 '토요일 밤에' 춤을 추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며 "작가님께서도 내게 춤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하셔서 지금 땀을 많이 흘리며 연습 중"이라고 깜짝 공개했다.
한편 '두 아내'는 김지영, 김호진, 손태영, 강지섭, 김윤경, 강성진, 앤디, 김용림, 김영란이 출연, 이 시대의 진정한 부부애와 가족애를 동시에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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