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Face(해피페이스) 데뷔 앨범 'Be happy' 서태지에게 제일 먼저 보내고 싶었다.

이효리, 빅뱅, MC몽, 전진 등 톱가수들의 앨범 작업에 참여해 데뷔 전부터 그 실력을 인정받아왔던 2인조 남성 그룹 HappyFace(해피페이스)가 첫 방송 무대를 앞두고 자신들의 첫 번째 미니 앨범 'Be happy'를 음악인의 길을 가도록 많은 영향을 주었던 대선배 서태지에게 직접 데뷔 음반을 정성스럽게 포장하여 우편으로 보낸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인조로 구성된 HappyFace(해피페이스)는 MC몽 2집 타이틀 곡 '천하무적', DJ DOC 6집 타이틀 곡 'I Wanna', 빅뱅 2집의 'I Don`t Understand' 등을 작곡하며 작곡가로 인정받아온 필강과 전진 1집 타이틀 곡 'Wa', 이민우 4집 타이틀 곡 '남자를 믿지마', 이효리 3집의 '괜찮아질까요?' 등 여러 톱가수들의 피처링을 담당하며 이미 가요계에서 랩과 노래 실력을 인정받은 빅톤이 5년여 전부터 준비했던 그룹으로 이번에 발표한 자신들의 데뷔 앨범에 수록된 6곡 모두의 노래와 랩은 물론 작사, 작곡, 편곡 및 프로듀싱까지 하는 실력 있는 음악인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주며 싱어 송 라이터로서의 면모를 과시하였다.
HappyFace(해피페이스)의 리더 필강은 "사실 정말 힘들고 외로웠던 미국에서의 이민 생활 속에서 언제나 서태지 형의 노래를 들으며 음악인이 되겠다는 꿈을 키웠던 것이 사실이다. 음악을 하고 싶어서 한국에 돌아올 마음이 생겼고 한국에서의 고생들도 꿈을 이루겠다는 굳은 의지로 참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빅톤과 내게 서태지 형의 음악은 오래된 친구였고 동반자였다"며 "데뷔 음반이 완성되었을 때 제일 먼저 생각난 사람이 서태지 형이었다. 비록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건 아니지만 가수가 되어서 진정한 팬의 한사람으로 내 음반을 꼭 드리고 싶었던 꿈을 이룰 수 있게 되어 너무나 행복하고 정말 꿈만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5년여 동안 준비한 끝에 마침내 가수로서 데뷔 무대를 갖게 된 HappyFace(해피페이스)는 타이틀 곡 '보여'로 1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7일 KBS 2TV '뮤직뱅크' 등을 통해 생애 첫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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