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수목드라마 ‘시티홀’의 유쾌 vs 근엄의 상반된 포스터 2종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25일 서울 서초구의 한 모델하우스에서 진행된 포스터 촬영의 스틸컷이 먼저 공개된 것에 이어, 이번에는 드라마의 유쾌 vs 근엄 두 가지 버전의 포스터가 모두 공개되었다.

이번에 공개된 ‘시티홀’의 포스터는 유쾌한 버전과 근엄한 버전의 두 가지 콘셉트가 대조를 이룬다. 유쾌한 버전에는 주인공 차승원(조국)과 김선아(신미래)의 코믹스러운 모습이 담겨져 있는 반면, 근엄한 버전은 네 명의 주인공 차승원(조국), 김선아(신미래), 이형철(이정도), 추상미(민주화)의 딱딱하고 근엄한 모습이 나타나 있다.
극 중 마음속 상처를 지닌 차갑고 냉정한 매력의 차승원(조국)과, 그런 그에게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다가가는 김선아(신미래)의 재미있는 대립구도는 둘의 우스꽝스러운 포즈를 통해 잘 나타난다. 또한 네 명의 주인공 차승원(조국), 김선아(신미래), 이형철(이정도), 추상미(민주화)가 지방소도시 시청 안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대립관계는 근엄한 포즈를 통해 선보였다.

이번 ‘시티홀’의 포스터 제작은 KBS '엄마가 뿔났다' SBS ‘온에어' '아내의 유혹' '카인과 아벨' '자명고' 등 히트 드라마의 포스터를 기획, 제작한 ‘Funny PD’가 맡았다.
SBS드라마 ‘시티홀’은 드라마 ‘카인과 아벨’ 후속작으로서, 네 명의 주인공 차승원, 김선아, 이형철, 추상미의 지방 소도시 정치이야기를 배경으로 일어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유쾌하고 재미있게 그려낸 경쾌한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29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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