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최여진, 언더웨어 화보 공개 ‘고심도 많았지만’

이미지

배우 최여진이 '프로미스 포 바디(Promoise for Body)'의 홍보대사로서 언더웨어 화보를 선보였다.

패션잡지 '나일론', 의류업체 '캘빈 클라인 언더웨어', '분당차여성병원'은 '자신의 아름다운 몸을 잘 가꾸고 사랑하자'는 의미를 담은 '프로미스 포 바디(Promoise for Body)' 여성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완벽한 아름다움은 내면의 아름다움에서 완성된다'는 취지 아래 정기적인 검진· 진찰을 통해 더 적극적으로 자신의 몸을 사랑할 수 있는 사회인식을 심어주고자 마련됐다.

특히 캠페인의 첫 홍보대사는 패셔니스타 탤런트 최여진이 함께한다.

'명품 몸매' 최여진은 평소 요가와 발레로 꾸준히 자신의 몸을 가꾸는 등 자신의 몸을 아끼고 사랑하는 라이프스타일의 소유자로 이번 캠페인의 취지와 잘 부합된다는 평을 받았다.

최여진은 "여배우로서 언더웨어를 입고 대중 앞에 선보이는 것이 한국 사회에서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을 알기 때문에 처음에는 고심도 많았다"고 솔직히 밝혔다.

이어 "단순히 여성의 몸을 성적인 대상으로만 보지 않고, 여성으로서 자기 몸을 가꾸고 사랑하자는 캠페인에 대한 확신과 믿음으로 자신감 있게 찍게 되었다"고 이번 캠페인을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또 "이번 촬영을 통해서 여성들의 인식 변화에 조금이나마 기여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렇게 좋은 캠페인에 첫 홍보대사로 선택되어 영광이고, 앞으로 다른 분들도 캠페인에 동참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최여진은 16일 '여성의 아름다운 몸' 이란 주제로 동덕여대 대학생들에게 강연을 하며 공식적인 첫 활동을 시작한다.

한편, 4월 초 일본에서 진행된 최여진의 화보는 잡지 나일론(Nylon) 5월호를 통해 공개되며, 나일론은 독자 대상으로 본 캠페인의 지원자를 선발해 10명에게 무료 검진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