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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27)가 백만장자와 약혼설에 휩싸였다.
16일(이하 현지시각) 할리우드 연예 전문 매체들은 브리트니가 백만장자 부동산 개발업자인 존 선달(John Sundahl·40)과 약혼했다고 보도했다.
제일 먼저 브리트니의 약혼설을 보도한 미국잡지 내셔널 인콰이어는 선달의 개인 비행기 조종사 말을 인용해 "지난주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에 위치한 한 샌드위치 가게에서 존이 450만 달러(약 59억 7천만 원)짜리 다이아몬드 반지를 건네며 브리트니에게 프러포즈했다"고 밝혔다.
또 그는 "브리트니와 존이 6주 후, 독일에 있는 존의 고모 농장에서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브리트니의 대변인은 "브리트니는 약혼하지 않았고 샌드위치 가게에서 청혼받은 적도 없다"며 "그녀는 투어 공연 중으로 독일의 농장에서 결혼할 계획도 없다"고 약혼설을 부인했다.
한편, 지난 2007년 브리트니가 알콜 중독으로 갱생시설에서 치료를 받을 때 존 선달은 '알코올 중독 방지회' 로스앤젤레스 지부장으로서 브리트니를 만났다.
당시 존 선달은 내셔널 인콰이어를 통해 "브리트니에게 자신을 위해 술을 끊지 못하면, 자식을 생각해서라도 끊으라"라고 충고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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