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성미의 속옷노출 방송사고로 일본 언론풍토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개방적인 일본 방송문화는 연예인들의 속옷이 노출되도 이를 크게 문제삼지 않는다. 한국인으로서는 쉽게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
일본 방송사와 연예계는 이런 사고를 단순한 헤프닝으로 받아들인다.
더 황당한 것은 격렬한 움직임이 있는 예능프로그램에서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출연하는 연예인들인데 유명세를 타기 위해 오히려 이를 이용하기도 한다.

연예인 뿐만 아니다. 방청객의 속옷이 그대로 노출 된 쇼프로그램도 있었고, 심지어 도심에서 미모의 한 여성은 반쯤 노출된 자신의 가슴을 자랑스럽게(?)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카메라를 보며 멘트를 날리기도 한다.
자국의 노출을 헤프닝으로 여기는 일본방송은 다른 나라 역시 이러한 일을 헤프닝정도로 여긴다고 생각한 것인지 골프선수 위성미의 경기중 속옷노출을 그대로 송출시켰다.
미니스커트를 입고 퍼팅라인을 살피기 위해 앉았다가 일어서는 위성미는 속옷이 카메라에 잡혔고, 한 프로그램은 이 장면을 그대로 송출한 것.
이소식이 전해지자 국내 여론은 경기를 위해 방문한 다른 나라의 선수마저 자유분방한 시각으로 눈요깃거리 취급했다는 인식이 일며, 일본의 방송문화에 비난의 화살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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