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리에 방영되었던 SBS드라마 ‘온에어’에서 보조작가 안다정 역으로 주목을 받았던 강주형이 SBS 수목드라마 ‘시티홀’(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 제작 예인문화)에서 180도 변신해, 화제가 되고 있다.

강주형은 ‘온에어’에서 스타작가 서영은(송윤아 분)의 보조작가 안다정 역으로 출연하여, 바가지머리에 뿔테안경 그리고 독특한 말투를 지닌 4차원 소녀를 연기했다. 엉뚱하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녀의 연기는 시청자들의 애정 어린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그런 강주형이 이번에는 드라마 ‘씨티홀’에서 김선아(신미래 역)의 직장동료 ‘맹해라’로 우리 곁에 돌아온다. 강주형은 ‘맹해라’의 이름처럼 맹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극 중 ‘맹해라’는 김선아가 근무하는 시청 부속실의 직원으로, 신미래를 견제하기도 하고, 가끔은 맹(?)때리는 언행으로 묘한 매력을 발산한다. ‘시티홀’에서 맹해라와 신미래 둘의 관계에서 주고받는 말 한마디 한마디는 드라마의 재미요소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강주형은 ‘온에어’에 이어 이번엔 ‘시티홀’에서 ‘맹해라’ 으로 신우철 감독과 김은숙 작가와 함께 두 번째 호흡을 맞추게 되었다. 강주형은 “워낙 훌륭하신 감독님, 작가님과 다시 작품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너무 감사하고, 평소 존경하던 배우 분들과 함께 연기를 할 수 있어서 기대감이 크다. 그 기대만큼 드라마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루에도 수백 번씩 연기연습에 매진하고 있다”며 드라마에 대한 노력과 애착을 보였다.
SBS 새드라마스페셜 ‘시티홀’은 '카인과 아벨' 후속으로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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