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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패배한 가운데 박지성은 비교적 후한 평점을 받았다.
박지성(2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은 19일 자정(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뉴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튼과의 2008~2009 잉글랜드 FA컵 4강전에 선발 출전, 67분간 경기를 소화하고 폴 스콜스(35)와 교체됐다.
전반 22분 박지성은 흘러나온 공을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수비벽에 맞고 나왔고, 후반 17분에는 페널티 에어리어 정면에서 상대 수비 3명을 제치고 시도한 땅볼 슈팅이 골 포스트를 살짝 벗어나는 아쉬운 상황을 만들었다.
경기 끝에 맨유는 정규시간 90분과 연장 30분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외나무 다리 승부 '승부차기'를 맞이했다.
하지만 맨유는 2-4로 패해 FA컵 결승진출이 무산됐다.
이에 영국의 '스카이 스포츠'는 박지성에게 "열심히 했다(Worked hard)"고 평가하며 7점을 줬다.
이는 팀 내 최다 점수인 9점을 받은 네마냐 비디치(28)와 8점을 받은 리오 퍼디낸드(31)에 이은 높은 점수로 하파엘 다 실바(19), 대런 깁슨(22), 대니 웰백(19) 등과 동점을 기록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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