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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개봉한 독립영화 '똥파리'가 현재까지 총 관객 수 2만 명을 넘어서면서 순조롭게 출발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스크린 가입률 98%)의 집계에 따르면 '똥파리'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전국 64개 관에서 1만 8천 763명(2%)을 동원했고, 첫 주 2만 2천 997명의 총 관객 수를 기록했다.
앞서 독립영화로서 큰 인기 열풍을 몰았던 '워낭소리'는 2주 만에 2만 명 돌파를 기록한 것에 비하면, 더 나은 출발인 셈.
이러한 기록에 '똥파리' 영화 관계자는 "개봉 전에 해외 영화제에서 8개의 상을 수상했고, 최근 독립영화의 붐이 일고 있는 가운데 관객들의 발길을 옮기기에 충분했다"고 설명했다.
또 "'워낭소리'보다 많은 관객을 동원하려면 상영관 수를 유지하거나 확대해야 한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한편, '똥파리'는 폭력 가정에서 자라 메마른 도시의 똥파리처럼 살아가던 상훈이 점차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희망을 발견한다는 내용을 그린 영화로 특히 사채 수금을 전문으로 하는 용역 깡패 상훈 역에 영화의 메가톤을 잡은 양익준 감독이 발벗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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