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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쇼군(27, 브라질)이 강력한 타격으로 상대를 눕혔다.
마우리시오 쇼군은 19일(한국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UFC 97'에서 전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척 리델(39, 미국)과 경기에서 TKO승을 거뒀다.
경기는 1라운드 만에 끝이 났다.
리델은 특유의 사이드 스텝을 사용하면서 쇼군의 펀치를 막고, 전진스텝으로 선제공격을 벌였다. 쇼군도 옥타곤 가운데서 신중하게 펀치와 레그킥으로 맞받아쳤다.
1라운드 전반 2분여를 남기고 쇼군은 테이크 다운을 성공시켰지만 리델은 곧바로 일어나 위기를 면했다.
라운드 종료 30초 전 쇼군은 전진스텝을 밟으며 강력한 왼손 훅을 척 리델의 턱에 적중시켰다. 뒤로 물러나던 리델은 쇼군의 펀치를 맞고 그대로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쇼군은 경기를 마무리 짓기 위해 쓰러진 리델에게 다가가 파운딩을 시도해 1라운드 4분 29초만에 TKO승을 거뒀다.
2007년 9월 UFC에 진출한 쇼군은 데뷔전에서 포레스트 그리핀에게 패하는 동시에 무릎 부상을 입고 슬럼프를 겪었으며 지난 1월, 1년 3개월 만에 복귀해 마크 콜먼을 TKO로 꺾으며 다시 일어섰다. (사진=UFC 공식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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