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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지석진이 아내와 다시 연애하는 기분이 든다고 털어놨다.
20일 방송된 KBS2 '지석진 최원정의 여유만만'에서는 새로운 MC로 등장한 지석진의 집이 공개됐다. MC 남희석의 뒤를 이어 '여유만만'의 새로운 주인으로 첫 신고식을 치른 셈.
이날 방송에서 지석진의 집에 초대된 조혜련, 김제동, 김영철, 김용만, 김수용, 붐 등이 시끌벅적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공개됐다. 특히 아이 교육으로 아내와 아이가 모두 필리핀에 가 있어 썰렁한 집이 이들의 수다로 가득 채워졌다.
지석진은 '아내가 가장 많이 생각날 때는 언제냐'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집에 들어가며 통화를 하고는 하는데 그때 보고 싶다"며 "아내도 다정다감한 스타일은 아니라 '보고 싶다'는 말은 안 하지만 정말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실은 요즘 아내가 전화를 잘 안 하고 내가 많이 한다. 와이프에게 '전화 왜 이렇게 안 하니?'라고 묻기도 했는데 아내도 그쪽에서 일이 많이 바쁘니까……"라며 "국제 전화라 생활비를 아끼느라 잘 안하는 것도 있다. 그래도 좀 섭섭한 마음이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지석진의 말을 듣던 김제동은 "연애하는 기분이 들지 않느냐"고 물었고, 지석진은 "다시 연애하는 느낌이기는 하다"고 여전히 알콩달콩한 부부애를 공개했다.
한편, 지석진은 유재석의 도움에 결혼에 골인할 수 있었다고 털어놔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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