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박쥐'의 3색 템테이션 가운데 '화이트(WHITE)'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20일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앞으로 공개할 3色 템테이션' 화이트, 레드, 블루 중 첫 번째에 해당하는 것으로 지금까지의 영상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장면이 추가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감성적인 멜로디와 함께 송강호의 시선으로 순수한 사랑의 장면은 담은 화이트 뮤직비디오는 뱀파이어가 된 신부 상현(송강호 분)과 도발적인 매력의 여인 태주(김옥빈 분)의 사랑을 서정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이번 영상에는 사랑에 빠진 송강호가 흰 슬립 차림에 맨발로 골목을 질주하는 김옥빈에게 신발을 신겨주고, 하얀 가운으로 몸을 덮어주는 로맨틱한 모습이 담겼다. 김옥빈은 보호하고 지옥 같은 현실에서 데리고 나가고 싶어하는 송강호의 사랑이 표현된 셈.
특히 뮤직비디오에 사용된 '박쥐' OST 'Sleepwalking'(몽유병)은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에서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인 조영욱 음악감독의 작품으로, 섬세하고 감성적인 선율이 송강호의 순수하고 희생적인 사랑을 극대화시키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영화 '박쥐'는 송강호의 사랑을 담은 '화이트' 뮤직비디오를 시작으로 김옥빈의 유혹을 담은 '레드' 편과 송강호와 김옥빈의 파격적인 사랑을 그린 '블루' 편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정체불명의 피를 수혈 받고 뱀파이어가 된 신부(송강호)가 친구의 아내(김옥빈)와 치명적인 사랑에 빠져 남편을 살해하자는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영화 '박쥐'는 오는 30일 개봉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