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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동방신기·소녀시대 등의 스타들을 배출해 낸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회장이 미국 언론과의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이수만 대표는 지난 20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SM엔터테인먼트 사무실에서 CNN, CBS, USA TODAY 등의 미국 기자단과 '한미언론교류 프로그램'을 주제로 한국 대중음악의 우수성과 성공 전략 등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은 것.
이날 이수만 회장은 "아시아가 하나의 공동체로 성장, 미국, 유럽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최대 시장으로 발전한다면, 세계 최고의 스타는 아시아에서 탄생할 것이다"라고 전하며, 앞으로 미국, 유럽, 아시아를 연결하는 '에이전시' 역할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이어 그는 SM의 시스템 및 현지화 전략과 HOT,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등이 이뤄낸 성과, 그리고 향후 비전 등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미국 기자단은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메인 스트림에 정식 진출한 BoA에 대해 관심을 보였으며, USA TODAY의 Christopher Woodyard는 “현재 미국 팝 시장은 새로운 인물이 필요한 시점이다. BoA도 새로운 스타가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기대를 드러냈다.
또한 CNN의 Stella Chan은 "SM의 체계적인 트레이닝 시스템에 놀랐다. 스타가 될 가능성을 지닌 인재들을 발굴, 전문적으로 트레이닝 해, 아시아 최고의 스타로 키워낸다는 사실이 무척 흥미로웠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슈퍼주니어-M 멤버 한경, 시원과 헨리, 소녀시대 제시카, 티파니는 물론 아라, 이연희 등도 참석해 미국 기자단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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