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방송정보]SBS '긴급출동 SOS 24'온 몸에 멍든 아이

이미지

[온 몸에 멍든 아이]
연출 : 주남주 / 작가 : 최춘화

* 엄마의 폭력에 시달린다는 열한 살 아이를 도와달라는 제보!
열한 살 아이가 엄마의 폭력에 시달린다는 이웃 주민들의 제보! 심지어 엄마는 자는 아이까지 깨워 때릴 정도라고 했다. 우선 아이를 만나봐야 했는데... 그런데 엄마에게 맞은 적이 없다며 강하게 부인 하는 아이! 하지만, 아이의 말을 그대로 믿기엔 이상한 점이 많았다. 엄마의 퇴근 시간이 다가오자 불안한 모습으로 서둘러 방을 청소하는가 싶더니, 심지어 부엌에 들어가 찬물에 행주를 빨아가며 가스레인지까지 닦고 있는 것. 게다가 아이의 옷에선 정체모를 핏자국이, 아이의 몸에선 선명한 멍자국이 발견됐는데... 하지만, 상처에 대해 묻자, 끝까지 놀다가 다친 것뿐이라고 주장하는 아이.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 엄마 외에 정체불명의 남자가 있다!
엄마와 단 둘이 산다던 아이. 하지만, 아이의 집에는 또 다른 누군가가 있었다. 아이의 집에 들러 종종 자고 가는 듯한 남자. 게다가 남자가 아이에게 심한 폭력을 휘두르는 모습까지 목격됐는데... 아이와 엄마는 외삼촌이라고 했지만, 주변 이웃들의 말은 다른 상황. 남자가 나타나면서부터 아이의 상태가 나빠졌다고 했는데... 과연 아이를 때리는 이 남자의 정체는 무엇일까?

* 갑자기 사라져버린 아이!
혹시 그동안 아이를 때려온 사람은 엄마가 아니라 삼촌이란 남자였던 것은 아닐까? 그런데 갑자기 아이가 사라져버렸다. 학교에서도 아이가 며칠째 결석을 해 애타게 찾고 있는 상황. 대체 아이는 어디에 있는 걸까? 그런데 며칠 뒤, 마침내 찾아낸 아이의 모습은 충격적이었다. 온 몸이 매찜질을 당한 듯 시퍼렇게 멍이 들어 있는 것. 아이는 제대로 걷기조차 힘들어했는데... 놀랍게도 아이가 이 지경이 되도록 때린 사람은 다름 아닌 바로 엄마였다. 엄마에게 또 다시 맞게 될까 두려워 그동안 집에 들어가지 못했다는 아이. 아이는 여전히 집으로 돌아가게 될 것을 두려워하고 있었는데... 엄마의 무관심과 학대로부터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sos팀이 지금 현장으로 긴급출동 한다.


[들판의 노예 노인 그리고 그 후]
연출: 최현민 / 작가: 권혜정

* 하루 종일 하천 둔치에서 풀을 베고 있는 70대 할아버지를 구해달라는 SOS!
한파가 불어오는 11월임에도 불구하고 반팔 차림으로, 풀을 베고 있는 할아버지! 하루 종일 쉴 틈도 없이 일하는 할아버지의 모습은 안타까울 뿐이었는데 유일한 쉬는 시간은 점심 도시락을 먹을 때뿐인 듯 했다. 그나마 싸온 도시락도 식은 밥 한 덩이에 김치 몇 조각이 전부! 고된 일을 감당하는 노동에 비해 턱없이 부족해 보이는 식사였다. 도시락 만 으로는 허기를 채우기엔 역부족인 듯 할아버지는 은박지에 남아있는 김치 국물까지 알뜰하게 핥아 먹고 계시는 것! 그런데, 갑자기 늘 풀을 베러 하천에 나오시던 할아버지의 행방이 묘연해 졌다! 수소문 SOS팀의 취재가 시작되자 주인이 할아버지를 인근 양로원으로 보내버렸던 것! 결국 SOS팀의 개입으로 인해 그동안 받지 못한 임금 등을 받고 할아버지는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셨는데.....

* 인생은 70대 부터! 새로운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 김태수 할아버지!
방송이 나간 지 5개월 후, 할아버지의 삶은 달라져 있었다. 고된 노동을 하느라 마음 편히 쉬지 조차 못하고 지냈던 할아버지는 이제 여가 시간을 운동과 취미활동으로 보내고 계셨는데.... 새로운 생활은 시작했지만, 여전히 배울게 많다는 할아버지! 다시 찾아온 제 2의 인생을 보내고 있는 김태수 할아버지의 삶을 긴급출동 SOS24가 함께한다.

*방송: 4월 21일 (화) 저녁 11시 5분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