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5.25포인트(1.07%) 오른 497.19를 기록,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지수는 10.89포인트(2.21%) 내린 481.05로 출발했으나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로 반전했다.
개인은 38억원 순매도했지만 외국인은 101억원, 기관은 49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대부분 업종이 오른 가운데 출판.매체복제(4.20%), 소프트웨어(3.00%), 섬유.의류(2.94%)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태웅이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의 기대치를 웃돌 것이라는 증권사의 호평에 전날보다 6.32% 오른 것을 비롯해 성광벤드(3.87%), 서울반도체(3.21%), CJ홈쇼핑(1.88%)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차바이오앤(-5.54%), 동서(-1.83%), 태광(-1.53%), SK브로드밴드(-1.51%) 등은 부진했다.
주요 인터넷주에선 다음(4.46%), SK컴즈(3.37%), CJ인터넷(0.29%)이 오르고, 네오위즈(-4.73%), 인터파크(-1.94%)가 떨어졌다.
이명박 대통령의 자전거산업 육성 필요성에 대한 언급에 힘입어 삼천리자전거와 참좋은레져가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상한가 42개를 포함해 534개 종목이 오르고, 하한가 8개를 비롯해 407개 종목이 내렸다. 거래량은 7억8천936만주, 거래대금은 2조3천680억8천700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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