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67) 박사가 병원으로 긴급 호송, 병세가 위중한 상태로 알려져 세간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0일(현지시각)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측은 "호킹 박사가 지난 수주일 간 흉부 질환과 싸워오다 이날 런던 북부의 케임브리지에 있는 아덴브룩스 병원으로 긴급 호송돼 입원했다"고 밝히며 "호킹 박사는 검진을 받고 현재 편안한 상태"라고 전했다.
대학 대변인에 따르면 지난 2월 말부터 미국 캘리포니아공대에 방문교수로 머무른 호킹 박사는 지난 4월 5일, 애리조나 주립대를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병환으로 취소, 18일 영국으로 돌아왔다.
일찍 22세에 루게릭병 진단을 받고 30대를 넘지 못할 것이라는 의사의 예상을 뛰어넘어 물리학계에서 거대한 업적을 이룬 호킹 박사는 '시간의 역사'(1998), '호두껍질 속의 우주'(1991) 등 저서로 유명하며 케임브리지대학에서 39년 넘게 재직한 호킹 박사는 '블랙홀(black holes)'에 대한 연구로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그는 자신의 목표가 '우주의 완전한 이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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