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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수원 삼성,56) 감독이 홈에서는 무조건 승리하겠다고 천명했다.
차 감독은 오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4차전 상하이 선화전 '무조건 승리'를 다짐했다.
경기를 앞둔 차 감독은 "이번 상하이전은 아주 중요한 경기다. 홈 경기를 반드시 승리로 장식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수원은 지난 7일 어웨이 경기로 치러진 상하이와의 3차전 경기에서 1-2로 패해, 이번 홈 리턴 매치에서는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하지만, 공격수 에두(28)가 지난 19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당한 부상으로 결장해 차 감독의 애간장을 태우고 있다.
에두의 결장에 대해 차범근 감독은 "에두의 결장이 영향을 받겠지만 다른 선수들이 책임을 나눌 것이다. 작년에도 그랬듯이 에두가 없더라도 다른 선수들이 잘 해왔다. 상하이전도 다른 선수들이 에두 몫을 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의 '캡틴' 곽희주(28)는 "K-리그를 대표하는 팀으로서 이번 경기는 큰 영향을 미치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사명감을 안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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