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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내조의 여왕'에서 지화자 역으로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한 탤런트 정수영이 '디씨인사이드'에 인증샷을 날렸다.
정수영은 21일 인터넷 커뮤니티사이트 디씨인사이드 '내조의 여왕' 갤러리에 '안녕하세요. 정수영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남겼다.
그는 드라마 '내조의 여왕'에서 들고 나오는 인형 '엘자'를 손수 만들었다며 제작과정을 사진으로 편집해 올렸던 것.
특히 코믹한 설명과 함께 "당신이 A형에 물병자리라면 앉은 자리에서 약 10시간만 투자하면 100% 수작업으로 당신의 분신을 창조할 수 있습니다"라고 독특한 멘트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아래에는 "지화자 역할을 맡은 정수영이다. '내조의 여왕'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고, 지화자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또 우리 엘자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엘자의 본명은 엘리자베스인데 줄여서 '엘자'입니다. 엘~할 땐 L발음을 확실히 해 주셔야 하고요. 자~할 땐 Z발음을 확실히 해 주셔야 합니다"라며 "그래야 영혼이 생겨요"라고 익살스러운 멘트를 덧붙였다.
또 "환상의 커플 때부터 디씨 갤러리를 많이 좋아한다"며 "열심히 노력하는 정말 '배우'가 되겠다. '내조의 여왕' 꾸준히 사랑해 주시고 시티홀도 기대해 주세요"라고 홍보도 잊지 않았다.
한편, 정수영은 2000년 연극 '셰익스피어의 여인들'로 데뷔한 뮤지컬 배우 출신 배우, 최근 MBC '내조의 여왕'에서 천지애(김남주 분)의 여고동창 지화자 역을 맡아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디씨인사이드 '내조의 여왕'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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