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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안재환의 큰누나인 안광숙 씨가 고인의 유서 전문을 공개했다.
안광숙 씨는 22일 발간된 '여성조선'과의 인터뷰에서 故 안재환 유서 전문을 공개하며 고인의 사망에 대해 여전히 의혹을 제기했다.
잡지에 따르면 안광숙 씨는 "세상 사람들은 시댁식구가 정선희를 못살게 군다고 말하지만 아직까지 안재환의 죽음에 대한 의혹이 풀리지 않았다"고 비통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안광숙 씨는 "가족들은 재환이가 사채를 썼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고 장례식장에서 정선희에게 처음 들었다"며 "감금, 사채, 납치 이런 단어들도 모두 정선희 입에서 나왔으며 모든 진실은 정선희가 알고 있다"고 정선희를 다시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또 故 안재환의 유서에 대해 "누군가의 협박에 의해 써진 것 같다"고 의문을 제기하며 유서 전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유서에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우리 선희 사랑해주세요. 욕하지 마시고 사랑해주세요", " 선희야 사랑해. 이 방법밖에 없어서 미안해. 사랑해 선희야. 미안하고 미안하고 사랑해 미치도록", "부족하겠지만 제가 모든 것 짊어지고 갑니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장기는 만약 쓸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다 써주세요. 죽고 나서 빨리 발견되면 쓸 수 있을 텐데. 기도할게요"라는 글도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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