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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균 소독 및 기능성 화장품 제조·유통기업 세균닥터가 아토피 증상 완화제 '세균닥터 스킨케어'의 출시를 기념해 23일부터 '제1기 아토피 탈출 체험단'을 모집한다.
세계 최대의 살균 소독업체인 영국의 Hydra Chem사와 제휴하여 대한민국에서 살균 소독제를 유통하던 세균닥터는 이번에 미네랄이 다량 함유된 벤토나이트를 주원료로 아토피 스킨케어 및 비누 등을 개발하게 됐으며, 이 계기로 주력 사업군을 항균 소독 사업에서 아토피 개선을 근간으로 한 기능성 코스메틱 사업으로 전환하게 됐다.
현재 아토피 코스메틱 시장은 네오팜의 '아토팜', 보령메디앙스의 '닥터 아토 마일드', 태평양제약의 '아토베리어', 대웅제약의 '이지듀아토'등의 중견기업이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통계청이 발표한 2009년 '돈 되는 사업' 10가지에 '아토피 환자'가 포함된 것처럼 경기불황과는 별개로 호황을 누리고 있는 산업이다. 그렇다보니 화장품 업계뿐 아니라 제약회사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어 시장은 날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이와 같이 중견기업의 혈전장이 되고 있는 아토피 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는 낯선 벤토나이트라는 원료로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세균닥터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출시에 맞춰 진행되는 '제1기 아토피 탈출 체험단'은 심사기준이 엄격하기로 소문난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얻은 아토피용 스킨케어 제품과 비누 set(소비자가 62.000원)을 체험단 선정 고객에게 무상으로 제공되며, 체험단 신청은 홈페이지와 연결된 커뮤니티를 통해 제품 기대평과 사진 등을 간단히 남기면 신청이 된다.
세균닥터의 마케팅본부 조성우 본부장은 "기존 보습제와는 차별적 특성을 지닌 제품으로 니치마켓을 염두하고 개발이 되어 케어부분에서만큼은 어떤 제품과 견주어 봐도 손색이 없다"며 "이번 체험단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하였다.
체험단에 선정된 후, 각 미션을 부여하여 충실하게 임해주시는 우수 체험고객 5명을 대상으로 아토피 개선 혹은 필요시까지 50% 할인된 가격에 무한정 공급할 예정이며 세균닥터가 주최하는 각종 행사 등 다양한 활동에 우선적으로 초대받는다. 아토피와 관련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아토피 자녀를 둔 부모 및 성인 남녀 등 자유롭게 체험단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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