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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박근형의 막내아들 박상훈과 최주봉의 차남 최규환이 한무대에서 연기를 펼친다.
오는 5월 1일 악어극장(구 허밍스 아트홀)에서 개막하는 연극 '나쁜 남자'에서 박상훈과 최규환이 나란히 출연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남성듀오 '멜로브리즈' 멤버인 박상훈은 영화 '러브 스토리 인 서울(Love story in Seoul)', 드라마 '며느리 대 며느님' 등에 출연한 바 있으며 연극은 이번이 처음.
최규환은 '안녕 프란체스카',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토지', '별순검' 등 TV 드라마로 얼굴을 알린 배우로 연극 '아타미 살인사건'을 연출해 한차례 화제가 된 바 있다.

연극 '나쁜 남자'는 원석, 민호, 은철, 봉구 등 네 친구의 20년에 걸친 우정과 반목을 통해 자석처럼 서로 끌어당기고 밀어냈던 인간관계를 그린 작품.
19살때 절벽에서 뛰어내린 원석이 썼던 동화 인세를 나누려 스물아홉이 된 민호, 은철, 봉구가 10년만에 만난다. 세 사람은 원석이 불을 지른 폐교에서 처음 원석을 만났던 아홉 살, 원석이 자취를 감추었던 열아홉 살의 기억을 회상한다.
스코틀랜드 극작가 더글러스 맥스웰이 쓴 '나쁜 자석'은 국내 무대에는 2005년 처음 소개됐고, 2008년 재공연 된 바 있다.
박상훈(29), 최규환(31), 이선호(28), 정우준(33), 곽자형(33)이 함께하는 이번 연극은 5월 1일부터 8월 2일까지 서울 대학로 악어극장에서 공연된다.
한편, 작곡 및 음향감독을 맡고 있는 김태근 씨는 '음향의 달인'으로 불리는 김벌래 씨의 장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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