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 83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흥행 6위를 기록한 영화 ' 과속스캔들'(제작 토일렛픽쳐스/ 디씨지플러스)이 드라마로 리메이크돼 올 하반기 안방극장을 찾는다.

24일 올리브나인은 "영화 '과속스캔들' 제작사인 토일렛픽쳐스와 23일 드라마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며 "올 하반기 드라마로 리메이크된다"고 밝혔다.
올리브나인 측에 따르면 이번 리메이크될 드라마는 '과속스캔들' 세 주인공의 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고 육아, 교육, 미혼모 등 영화에서 깊게 다루지 못했던 에피소드를 더 깊게 더 많이 보여줄 것이라고.

영화 '과속스캔들'은 인기 라디오 DJ 남현수(차태현 분)과 어느 날 갑자기 그를 찾아온 딸 황정남(박보영 분)과 손자 황기동(왕석현 분)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좌충우돌 황당, 코믹한 이야기를 통해 잔잔한 감동과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가족애를 표현한 작품이다.
드라마로 리메이크되는 '과속스캔들'이 영화의 인기를 재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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