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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실신한 김태균(27, 한화)이 다행히 뇌진탕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잠실에서 열린 한화 대 두산전에서 김태균은 김태완의 우전안타 때 홈에 파고들다 포수 최승환과 충돌한 뒤 그대로 실신했다.
블로킹 하던 최승환과 크게 부딪혀 헬멧까지 벗겨져 땅에 머리를 찧은 김태균은 한동안 의식을 잃었고, 약 5분이 흘러도 의식이 돌아오는 기미가 안보이자 바로 들 것에 실려 두산 지정병원인 서울의료원으로 후송됐다.
뇌진탕이 의심되던 아찔한 상황이었지만 김태균은 이동 중 응급차에서 눈을 떠 호흡도 돌아오며 관계자와 대화를 나눌 정도로 안정세를 취했다.
서울의료원에서 CT(컴퓨터단층촬영) 결과에서도 뇌진탕 증세가 없는 것으로 진단받았다. 김태균이 "목 뒷부분이 당긴다"고 휴우증을 호소해 현대아산병원으로 이동했으며, 하루 정도 휴식을 취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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