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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한 제수씨]
연출 : 김유식 / 작가 : 박이나
* 하루가 멀다 하고 구타를 당하는 이웃집 남자를 구해달라는 SOS!
수 십 년 동안 폭력에 노출된 채 일만 하며 살고 있는 한 남자를 도와달라는 제보! 사실 확인을 위해 찾아간 곳은 지방의 한 도시, 유난히 굽은 등과 한 눈에 보기에도 지친 표정으로 수레를 끌며 폐지를 줍는 한 남자, 바로 제보 속 그 남자라고 했다. 조심스럽게 남자에게 다가가려는 찰라 어디선가 전동 휠체어를 타고 나타나 남자에게 폭언을 쏟아내는 여자. 밤이 되자, 여자는 혼자 살고 있는 남자의 집 안까지 들어와 급기야 남자에게 폭력을 휘둘렀는데... 대체 무슨 일일까? 여자의 폭력에 아무런 저항도 못한 채 숨죽여 흐느끼는 남자. 대체 어떤 관계이기에, 여자는 남자에게 이토록 가혹한 걸까?
* 늦은 새벽, 아무도 없는 공사장에 들어가 사다리를 훔치는 남자!
취재도중 알게 된 뜻밖의 사실, 바로 남자에게 폭력을 휘둘렀던 여자가 제수씨라는 것! 12시가 넘은 시각, 남자의 집에 온 제수는 다짜고짜 폭력을 휘두르며 일을 하러 나가라고 다그치고 있었다. 쫓겨나다시피 거리로 내몰린 남자는 고물을 줍기 위해 밤새도록 거리를 헤매고 있었는데... 밤 12시부터 시작된 남자의 고된 노동은 다음날 저녁 8시가 되어서야 마무리 되었다. 집에 돌아온 남자가 씻는 동안, 집 밖의 고물을 확인한 제수는 고물의 양이 생각보다 적었는지 갑자기 뜨거운 물을 남자에게 끼얹기까지 했는데... 그 때문일까... 늦은 새벽, 남자는 줍는 것으로도 모자라 공사장 사다리와 식당 테이블 등 남이 버리지 않은 물건까지 훔치고 있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남자는 사람을 극도로 경계하며 제작진의 도움마저 거부하고 있었는데... 제수의 폭력으로부터 남자를 구할 방법은 없는 것인지,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대책을 논의해본다.
*방송: 4월 28일(화) 저녁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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