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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전세계 영화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영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에 한국차가 변신로봇 캐릭터로 등장한다.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에 GM대우의 경차 '비트'와 도시형 다목적 차량(CUV) '시보레 트랙스' 등장할 예정이다.
두 차는 쌍둥이 형제 로봇인 '스키즈'(비트)와 '머드 플랩'(트랙스)으로 등장, 둘이 '합체'하면 더 큰 힘을 발휘하는 캐릭터다.
'트랜스포머'의 마이클 베이 감독은 2007년 내한 당시 "다음엔 현대 자동차를 영화 속에 넣어볼까"라고 농담처럼 이야기했었는데, 결국 미국에 본사를 둔 GM의 차량 중 GM대우가 디자인한 한국산 차종이 등장하게 됐다.
1편에 12종에 불과했던 변신로봇이 60여종으로 늘어난 '트랜스포머2'에는 옵티머스 프라임, 범블비 등 전작에 등장했던 캐릭터는 디자인이 업그레이드됐고, 새로운 기종도 대거 추가됐다.
비트와 시보레 트랙스를 기반으로 한 스키즈와 머드 플랩 외에도 오토바이 변신로봇 '알시', 공중전 로봇 '스카이 다이브', 초거대로봇 '디바스테이터' 등을 비롯해 재규어 변신 로봇인 '래비지'도 등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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