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신인 탤런트 우승연, 경찰 ‘자살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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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 사망한 신인 탤런트 우승연의 사인이 자살인 것으로 밝혀졌다.

28일 '일간스포츠'는 우승연의 사건을 수사한 송파경찰서 관계자 말을 인용해 "어제 변사 사건 접수를 받아 현장에 도착, 검안했고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로 결론내렸다"고 보도했다.

우승연은 베스트나인 5대 얼짱 출신으로 패션지 쎄씨, 키키 모델로도 활동했다. 최근에는 영화 '그림자 살인'에 단역으로 등장했으며, 영화 '허브', 모바일 시트콤 '얍'에도 출연한 바 있다.

특히 우승연은 두달 전 오라클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 활발한 활동을 앞둔 상태였고, 중앙대 불문과 복학도 검토 중이었다고 알려져 주변의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다.

한편, 고인은 서울 송파구 국립경찰병원 빈소에 안치됐고, 30일 발인 후 서울시립승화원(벽제 화장장)에서 화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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