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우승연 자살, 전 남자친구 A씨와 무관! ‘미니홈피는 애도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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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목을 매 자살한 신인 연기자 우승연(24)의 전 남자친구 A씨(26)에 대한 네티즌들의 궁금증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7일 오후 잠실 자택에서 목을 매 자살한 우승연의 자살 동기가 헤어진 남자친구와의 결별로 인한 우울증이라는 소문이 떠돌기도 했으나 이와 관련 故 우승연의 소속사 오라클엔터테인먼트 측과 유족 측은 모두 이를 강하게 부인했다.

28일 한 매체는 故 우승연 한 지인의 말을 인용해 고인과 전 남자친구 A씨는 고교생과 대학생으로 만나 7년간 사랑을 키워오다 1년 전 헤어졌으며 결별 후 두 사람은 친구처럼 연락도 하고 잘 지내고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고인의 죽음으로 A씨가 누구보다 더 슬퍼했으며 밤새 빈소를 지켰다고 전했다.

A씨가 고인의 죽음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여전히 그에 대한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일고 있다. 고 우승연의 전 남자친구로 알려진 A씨는 꽃미남 가수 그룹의 멤버로, 현재는 솔로로도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 우승연의 미니홈피는 현재 토이의 노래 '미안해'와 '혼자 있는 시간'이 배경음악으로 설정돼 있으며 네티즌들은 고인의 미니홈피를 방문해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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