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우승연 사망, 유가족 공식입장 밝혀 ‘우울증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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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사망한 신인 연기자 우승연의 소속사 측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28일 우승연의 소속사 오라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유족들이 '평소 시달리던 우울증이 심해져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전해왔다"며 "이것이 소속사와 유족들의 공식 입장"이라고 밝혔다.

언론과 접촉하고 싶지 않다는 의견을 밝힌 유족들은 각종 추측 기사들이 난무하자 소속사를 통해 입장을 밝힌 것.

관계자는 "고인을 조용히 보내고자 하는 유족의 마음을 헤아려주기 바란다"며 섣부른 추측은 자제해달라는 입장을 전했다.

인터넷 베스트나인 5대 얼짱 출신인 우승연은 패션지 쎄씨, 키키 모델로도 활동했고, 최근 개봉한 영화 '그림자 살인'에 모습을 비추기도 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국립경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0일 오전 6시. 시신은 서울시립승화원(벽제 화장장)에서 화장될 예정이다. (사진=오라클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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