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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사망한 신인 연기자 우승연이 자살한 것으로 경찰이 결론을 내렸다.
28일 사건을 담당한 송파경찰서 측은 "신변 비관으로 인한 자살로 보고 수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라며 "자살이 확실한 만큼 유족의 뜻에 따라 부검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故 우승연은 자신의 다이어리에 유서 형식으로 '가족들을 사랑한다. 먼저 가서 미안하다'라는 글을 남겼고, 자살 당일 여동생에게 '미안하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고인은 한 방을 같이 썼던 여동생과 친구에게 수 차례 오디션에 낙방하자 괴로운 심경을 수 차례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에서는 '남자친구 가수 A씨와의 결별이 이번 자살의 원인'이라는 말이 돌고 있으나, 우승연의 한 지인은 "두 사람이 8년간 교제한 것은 사실이지만, 1년전에 헤어졌다"며 "그뒤 오랜 친구처럼 지냈다"고 밝혀 소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우승연의 사망 소식에 많은 네티즌들이 그녀의 미니홈피를 방문해 애도의 뜻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고인은 서울 송파구 국립경찰병원 빈소에 안치됐고, 30일 발인 후 서울시립승화원(벽제 화장장)에서 화장될 예정이다. (사진=오라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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