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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우려를 방송한 MBC PD수첩 제작진 4명이 29일 새벽 명예훼손 여부를 수사하고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에 체포됐다.
이들은 검찰의 소환 통보에 응하지 않고 MBC 사옥 내에 머물다가 지난 27일 제작 현장에 복귀했으며, 자택이나 부근 등에 있다가 검찰에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로써 제작진 전원에 대면조사를 마무리했다. 조사 대상자는 모두 6명으로 이춘근·김보슬 PD는 앞서 체포돼 조사를 받고 석방됐다.
한편, 검찰은 이들을 상대로 인간 광우병 감염을 취재한 내용을 의도적으로 왜곡해 보도했는지 여부를 집중 추궁해, 오는 30일 오후 늦게 이들의 신병처리에 대해 결정할 계획이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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