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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2군 리그가 7월13일 막을 올린다.
KBL은 "7월13일부터 8월14일까지 5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2라운드로 2군 리그를 처음 시작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서울 SK, 인천 전자랜드, 대구 오리온스, 부산 KTF 등 4개 팀이 2군을 만들었고 여기에 상무까지 참가해 5개 팀이 벌이는 2군 리그를 처음 열게 된 것이다.
아직 세부 일정은 나오지 않았지만 팀당 8경기를 치러 2,3위 팀이 맞붙는 3전2선승제의 플레이오프 승자와 정규리그 1위 팀이 역시 3전2선승제로 2군 리그 초대 챔피언을 가리기로 했다.
2군 선수들과 1군에서 내려온 3명, 지난 드래프트에서 뽑은 신인들로 팀을 이루게 되고 경기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SK, 오리온스 체육관과 성남 상무 체육관에서 열린다.
성적에 따른 시상도 예정돼 있는데 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500만원, 준우승팀에 300만원, 3위에는 200만원을 준다.
또 최우수선수(MVP)에게 상금 100만원, 베스트 5에 뽑힌 선수들에게도 50만원씩 시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2군 리그는 다음 시즌부터 적용되는 새 규정의 시험 무대로 팬들의 관심이 더 쏠릴 것으로 보인다.
3점슛 라인이 현행 6.25m에서 6.75m로 멀어지고 페인트 존을 현행 사다리꼴에서 직사각형으로 바꾸는 첫 KBL 공식 경기가 되기 때문이다.
KBL은 2009-2010 시즌 도중에도 2군 동계리그를 팀당 12경기씩 개최하기로 하고 여기에는 팀당 외국인 선수 1명을 출전시킬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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