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매트릭스' 감독 워쇼스키 형제 중 형인 래리 워쇼스키(Larry Wachowski·43)가 또다시 성전환 수술 의혹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의 한 인터넷매체는 지난 17일 로스앤젤레스 공항에 나타난 워쇼스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하며 성전환 수술 의혹을 제기했다. 사진 속 워쇼스키는 귀밑까지 오는 단발머리에 베이지색 재킷, 붉은색 체크무늬 바지를 입고 걸어가는 모습이다.
일찍 지난 2003년 영화 '매트릭스 리로디드'가 개봉된 후 미국 현지에서는 워쇼스키 성전환 수술 의혹이 계속 제기되어 왔다. 2006년 미국 일간지 샌프랜시스코 크리니클(San Francisco Chronicle)은 래리 워쇼스키가 성을 전환하고 현재 '라나 워쇼스키'( Lana Wachowski)라는 이름으로 살고 있다고 보도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이와 관련 워쇼스키 형제 감독 영화의 작품을 맡았던 조엘실버(Joel Silver) 측은 2007년 팍스뉴스(Fox News )와의 인터뷰에서 "사실무근이다. 그들이 인터뷰를 하지 않기 때문에 언론이 만들어낸 것"이라고 부인한 바 있다.
한편 래리 워쇼스키는 1999년 그의 동생 앤디 워쇼스키와 함께 연출한 영화 '매트릭스'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사진=usmagazine.com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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