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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이상아, 최정원, 박현영 등 스타 '엄마'들이 자녀의 성교육에 나선다.
조혜련과 최정원 등 4명의 엄마는 최근 진행된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 '수퍼맘' 6회 녹화에서 자녀들에게 직접 성교육하며 고군분투했다.
개그우먼 조혜련은 "아들 우주와 처음으로 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며 "막상 아들에게 설명을 하려니 쑥스러운 것은 물론이고 어떤 식으로 설명해줘야 할지 막막하고 어려웠다"며 당혹스러워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조혜련은 특유의 재치를 발휘하며 그림과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공부하는 시간을 마련했고, 우주는 남성과 여성의 신체 차이점과 임신에 대해 배운 후 "엄마가 이렇게 힘들게 나를 낳았는지 몰랐다"고 엄마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반면 평소에도 딸 수아와 성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나눈다는 최정원은 개방적인 성교육관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정원은 "수아가 성에 대해 궁금해 하는 것들은 이해할 수 있는 선에서 솔직하게 설명해주는 편이다"라며 "수아가 나중에 커서 성인이 되면 매일 아침 콘돔을 챙겨줄 수 있을 정도로 오픈된 엄마가 되고 싶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특별 출연한 성교육 전문가 배정원 씨는 "아이 연령에 맞지 않는 성교육은 오히려 아이들에게 두려움과 호기심을 증폭시킬 수 있다"며 "다짜고짜 설명하기보다는 설명하고자 하는 것을 아이가 알고 있는지 먼저 물어보는 것이 좋다"고 실질적인 조언을 했다.
한편, 수퍼맘'은 조혜련, 이상아, 최정원, 박현영 등 4명의 '스타 엄마'들이 '수퍼맘'이 되고자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은 8부작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수퍼맘'(Super-mom)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일과 가정 모두 성공적으로 꾸려 나가길 원하는 30~40대 여성들을 위해 제작됐다.
조혜련, 최정원을 비롯한 4명의 스타 엄마들이 펼치는 자녀의 성교육 과정은 30일 밤 12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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