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조혜련·최정원, ‘수퍼맘’ 성교육 스타일은? ‘정반대’

이미지

조혜련, 이상아, 최정원, 박현영 등 스타 '엄마'들이 자녀의 성교육에 나선다.

조혜련과 최정원 등 4명의 엄마는 최근 진행된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 '수퍼맘' 6회 녹화에서 자녀들에게 직접 성교육하며 고군분투했다.

개그우먼 조혜련은 "아들 우주와 처음으로 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며 "막상 아들에게 설명을 하려니 쑥스러운 것은 물론이고 어떤 식으로 설명해줘야 할지 막막하고 어려웠다"며 당혹스러워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조혜련은 특유의 재치를 발휘하며 그림과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공부하는 시간을 마련했고, 우주는 남성과 여성의 신체 차이점과 임신에 대해 배운 후 "엄마가 이렇게 힘들게 나를 낳았는지 몰랐다"고 엄마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반면 평소에도 딸 수아와 성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나눈다는 최정원은 개방적인 성교육관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정원은 "수아가 성에 대해 궁금해 하는 것들은 이해할 수 있는 선에서 솔직하게 설명해주는 편이다"라며 "수아가 나중에 커서 성인이 되면 매일 아침 콘돔을 챙겨줄 수 있을 정도로 오픈된 엄마가 되고 싶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특별 출연한 성교육 전문가 배정원 씨는 "아이 연령에 맞지 않는 성교육은 오히려 아이들에게 두려움과 호기심을 증폭시킬 수 있다"며 "다짜고짜 설명하기보다는 설명하고자 하는 것을 아이가 알고 있는지 먼저 물어보는 것이 좋다"고 실질적인 조언을 했다.

한편, 수퍼맘'은 조혜련, 이상아, 최정원, 박현영 등 4명의 '스타 엄마'들이 '수퍼맘'이 되고자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은 8부작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수퍼맘'(Super-mom)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일과 가정 모두 성공적으로 꾸려 나가길 원하는 30~40대 여성들을 위해 제작됐다.

조혜련, 최정원을 비롯한 4명의 스타 엄마들이 펼치는 자녀의 성교육 과정은 30일 밤 12시에 공개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