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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조연우가 후배 이정진의 과거를 폭로하다 돌연 굴욕을 당했다.
최근 녹화한 SBS ‘일요일이 좋다 - 골드미스가 간다’에서는 멤버들이 봄을 맞아 골드 미스터 남자 연예인들과 함께 꽃놀이를 떠나게 됐다.
첫 번째 골드미스터였던 조연우는 버스 안에서 골드미스 멤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목적지에 도착하게 되었다고.
하지만 곧 두 번째 골드미스터인 이정진이 나타나자, 골드미스 멤버들의 관심은 모두 이정진에게 쏠리게 된 것.
사실 조연우와 이정진은 10년 전부터 모델 활동을 같이하며 친해진 선후배 사이. 이에 조연우는 “이정진의 과거를 안다”며 “예전에 같이 술을 마시러 가면 술은 안 마시고 여자들이랑만 놀았다”고 폭로한 것.
옆에 있던 이정진은 여유 있게 웃으며 “형이 저한테 그런 말을 하실 수 있을까요”라며 “요즘 힘든 일 있으신지 살이 많이 빠지셨어요”라고 맞받아쳐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조연우는 잠시 멈칫하더니 “너도 나이 들어봐”라고 강하게 응수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조연우, 이정진 두 남자와 함께한 골드미스 멤버들의 즐거운 꽃놀이는 오는 3일 오후 7시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에서 전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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