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드레스 어깨끈이 흘러내려 곤욕을 치르고 있는 배우 조안이 심경을 전해왔다.

지난 1일, 조안은 언론들과의 접촉을 통해 일명 '조안 상체노출'이 노이즈 마케팅으로 의도한 것이 아니냐는 일부 시각에 대해 "황당하다"며 "몸을 숙일 때 드레스 끈이 살짝 내려간 것은 사실이지만, 상체노출이라는 것은 과장된 표현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측은 "사소한 해프닝을 이슈화하는 것보다, 홍보대사로 전주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조안이 영화 '시작하는 연인들', '킹콩을 들다'의 작품에 출연하는 등 좋은 일이 많은 영화제에 관심을 더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자유·독립·소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전국국제영화제(JIFF)는 지난 30일을 개막으로 오는 8일 막을 내린다. 이 영화제는 전북 전주시 고사동 영화의 거리 15개 상영관에서 전 세계 42개국 200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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