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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탄신일에 경북 안동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해 네티즌들이 또 존티토를 언급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휴일인 2일 오전 7시 58분쯤 경북 안동시 와룡면 안동시청에서 북북동쪽으로 6km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3.8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날 오후 12시28분에는 안동시청에서 서북서쪽으로 2km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2.6의 여진이 감지되기도 했다.
이번 지진은 올해 들어 발생한 국내에 진앙(지진이 발생한 지점의 바로 위 지표)을 둔 지진 중 가장 강한 것으로 갑작스런 지진에 놀란 안동 일대 지역 주민들의 신고가 잇따랐다.
일부 주민들은 무언가 떨어지는 굉음이 들렸다고 신고했고, 이 신고 내용이 지난 '전주굉음'에 이은 '안동 굉음'으로 와전돼 온갖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자칭 '인터넷 예언가' 존티토를 언급하고 있다.
2036년 미래에서 온 미국인 군인이며 지난 1994년 군대의 지시를 받고 타임머신을 타고 왔다고 주장하던 존티토는 광우병과 미국의 이라크 침공, 아시아 대재난 등을 이야기하며 유명해졌다.
이번 사건은 그의 예언과는 전혀 상관없는 것이지만 네티즌들은 자연재해 등 안 좋은 일이 생길 때마다 존티토의 이름을 떠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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