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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하가 '개그콘서트' 왕비호에게 굴욕을 당했다.
3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봉숭아학당'에 방청객으로 참여한 윤하가 왕비호 윤형빈에게 한바탕 독설을 들었다.
이날 윤형빈은 "이 자리에 윤하 씨가 오셨는데 한마디 할 수 있느냐"라고 말하자 "그 노래 잘하고 얼굴도 귀엽고 정말 예쁘잖아"라고 답하며 두리번거렸다.
이수근이 "저기에 계신다"고 윤하를 가리키자 윤형빈은 "소녀시대 윤아 아니었어?"라고 되물어 관객들을 폭소케 했다.
이에 이수근이 "비밀번호 486 부르신 실력파 가수 윤하 씨다"라고 받아쳤으나 윤형빈은 "아, 비밀번호. 열쇠 하시는 분이구나"라고 딴청을 피우더니 진지하게(?) 말투를 바꿔 "활동이 엄청 많아. 일본에서도 활동하고 요즘 '123'도 발표했잖아"라고 인정하는 듯한 말을 꺼냈다.
이어 "폭발적인 가창력 화려한 무대 매너로 일본에서도 한류를 이끌어 갈 차세대 스타로 인정을 받아야 하는데…"라며 "그게 쉽지가 않네. 일본이 만만치 않지?"라고 독설을 내뱉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붐과 부활의 기타리스트 김태원, 보컬 정동하가 출연해 윤형빈에게 독설을 듣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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