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시티홀'이 첫 방송 1위로 수목극의 선두 자리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조연진들의 빛나는 명품 연기의 호평에, 이들을 패러디한 F4 포스터까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시티홀'의 조연 중 단연 돋보이는 무리는 바로 가상도시 인주 시청의 국장 삼총사. 여기에 주연 이형철의 젊은 이국장까지 이들은 첫 촬영 때부터 '국장 F4'로 불리며, '시티홀'에서 맹활약 하고 있는 것.
이들을 패러디한 '꽃보다 국장', '국장들의 수다' 포스터는 극 중 캐릭터를 극명하게 보여주어, 드라마의 외적인 재미를 선사해 보는 이들을 즐겁게 한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특히 자칭 인주시청 최고 실세 변국장(류성현), 최고 브레인 지국장(신정근), 최고 인기남 문국장(임대일)으로 이루어진 국장 삼총사는 지난 방송에서 허술한 정치적 줄타기 등의 코믹 신을 능청스럽게 연기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연극배우 출신의 국장 삼총사는 "역할 상 약간의 오버와 과한 연기를 선보여야 하지만, 그 모습들 속에서 시청자에게 보다 즐거운 재미를 선사하고 극 전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싶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극 중 서로 견제하면서도 항상 모여 다니는 국장 삼총사는, 미래의 시장생활을 방해하는 훼방꾼이지만 후엔 미래의 시장생활의 든든한 후원자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시장 고부실 역의 염동헌, 빅브러더 BB역의 최일화, 국회의원 부정한 역의 박태경, 신미래(김선아)의 친구 정부미 역의 정수영이 모두 연극배우 출신으로 이들의 명품 조연 연기도 다양한 볼거리와 극에 재미를 더한다.
차승원, 김선아, 이형철, 추상미를 필두로 탄탄한 조연진들까지 돋보이는 '시티홀'의 6일 방송에선 밴댕이 아가씨 선발대회를 앞둔 미래의 고군분투와 조국의 본격적인 행보가 그려진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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