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수가 현재 미국에서 할리우드 영화 '서펜트 라이징'을 촬영 중인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3월 극비리에 미국행 비행기를 타고, 미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액션 스릴러물 '서펜트 라이징'(Serpent Rising) 촬영에 몰두 중인 최민수는 지난해 4월 노인 폭행 혐의로 논란을 빚은 이후 1년 만에 공식적인 활동에 돌입한 것.
최민수는 '노인 폭행설'에 휘말린 당시 경기도 등지에서 은둔 생활을 해왔다. 이후 지난 2월 영화 출연 제의를 받고도 고사하던 중 결국 캐스팅 제의를 받아들이며, 지난달 미 현지로 날아가 촬영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민수의 한 측근은 "('서펜트 라이징'에서 최민수는)아주 큰 부분은 아니고, 액션 장면이 많은 작은 부분이다. 그쪽에서 일단 외부에 알리지 않길 원해서 공식적인 발표는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촬영이 진행 중이고 이달 중순 이후에 돌아올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서펜트 라이징'은 미국 LA 픽쳐스 등이 합작하는 할리우드 액션 스릴러다. 로렌 리긴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안 사비지 등 할리우드 배우들이 출연하며 최민수는 극 중 정보원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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