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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바보’ , ‘쿨가이’ 백성현 특별지령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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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새 수목드라마 '그바보'('그저 바라 보다가' 극본 정진영, 김의찬/ 연출 기민수)에서 한지수(김아중 분)의 유일한 동생이자 호주 유학파 출신의 열혈남아 한상철 역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한 백성현이 '그바보' 기민수 PD와 정진영, 김의찬 작가로부터 받았던 '특별지령'을 공개했다.

잘 알려진 몸짱 스타 백성현, 남자의 향기를 물씬 풍기는 '진짜 남자'의 모습으로 네티즌들에게 다가온 그는 '그바보'의 주요 출연진 중 유일한 20대의 남자 연기자로 시선을 끈다. 때문에 10대, 20대의 팬층 확보뿐만 아니라 연상 팬들의 여심까지 사로잡아야 할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은 것.  

백성현은 "방송 전부터 감독님과 작가님께서 '그바보'에서 유일하게 20대 남자 연기자로서, 10대 20대 팬 층을 못 잡으면 다 네 책임이라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자주 부담을 주신다"라고 쑥스럽게 밝히며, "열혈남아 상철이는 굉장히 남자답고 반항적으로 보일 수 있으나 사춘기적인 반항은 아니고, 누나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누나에 대한 걱정이 그렇게 표출되는 것 같다. 시청자분들에게도 매력적인 상철이로 다가갈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당찬 포부도 밝혔다.

'그바보'의 여심을 담당하게된 캐릭터 한상철은 남자다운 성격이 강한 진짜 남자이면서도 위트도 있고 사람의 진심을 알아볼 줄 아는 뜨거운 인간미도 지닌 매력남. 또한, 반항기가 있어 보이지만 누나에 대한 사랑만큼은 그 누구보다도 뜨거운 멋진 남자이자 멋진 동생이다.

백성현이 받은 '특별지령'의 효과가 벌써 나타난 것일까? 지난 6일 3회 첫 등장에 이어 4회 방송 후 백성현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네티즌들은, "백성현의 강렬한 눈빛에 숨이 멎는 줄 알았다", "첫 등장부터 강한 포스를 풍긴 백성현의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역시 백성현은 연기파, 연기를 너무 잘 한다", "첫 출연부터 남자답고 스타일리쉬한 모습이 너무 멋있었다. 누나의 마음을 다 훈훈하게 해준다. 앞으로 한상철의 모습이 더 기대된다" 등 연일 백성현에 대한 기대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백성현은 '그바보'에서 열혈남아 한상철을 통해 본격적으로 그의 남자다운 매력을 발산하는 것은 물론, 스타일리쉬한 패션감각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을 전망이다.

평범한 우체국 말단 직원 남자와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와의 판타지와 현실을 넘나드는 '6개월간의 로맨스'를 그려내며 4월 29일 첫 방송 후 '그저 바라만 봐도 행복한 드라마'라는 호평과 함께 시청자들의 안방 속에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그바보'는 다음 주 방송에서 동백(황정민 분), 지수(김아중 분)의 본격적인 '계약 결혼'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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