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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시티홀’(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 제작 예인문화)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드라마 OST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 또한 뜨겁다. 시티홀은 지난 7일 16.7%의 시청률을 보이면서 치열한 수목극 대결에서 선두 독주체제를 확립하였다.
드라마 ‘시티홀’은 작곡가 노영심이 음악감독을 맡아 시작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노영심은 감우성 손예진 주연의 드라마 ‘연애시대’의 음악을 담당해 감성적인 멜로디와 삽입곡으로 OST 붐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이번 ‘시티홀’에서도 벌써부터 OST 대박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시티홀’의 주제곡은 ‘그래 나를 믿자’라는 곡으로, 리쌍의 객원 보컬 출신 정인의 독특한 음색과 드라마 내용과 꼭 맞아떨어지는 가사가 잘 어우러진 특색 있는 곡이다.
방송 후 ‘시티홀’ 검색어와 함께 ‘시티홀ost’ 검색어가 각종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인기 검색어로 상위에 랭크되고 SBS 시티홀 시청자 게시판과 싸이월드의 신미래 캐릭터 블로그(www.cyworld.com/cityhall2009)에는 OST에 관한 문의가 쇄도하는 등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노래가 너무 좋다’, ‘언제쯤 OST앨범이 나오냐’, ‘OST 빨리 들어보고 싶다’ 며 그야말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하루에도 몇 십 건씩 OST에 관한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드라마 OST에 큰 관심을 보여주셔서 너무 감사할 따름이다’ 라며 기쁨을 전했다.
시티홀의 ‘그래 나를 믿자’ OST는 이례적으로 타이틀곡만 디지털 음원으로 5월 11일 선공개 될 예정이며, ‘시티홀’의 OST 앨범은 열흘 뒤인 5월 22일 경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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