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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지난해 불거졌던 故안재환의 빈소 의상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7일 보도된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낸시랭은 "최근에 가장 혼났던 건 안재환씨 빈소에 갔을 때였어요. 장례식은 그날이 처음"이라고 입을 열였다.
낸시랭은 지난해 9월 안재환의 빈소에 밝은 오렌지색 니트에 흰색 바지, 가슴에는 '낸시랭'이라고 적힌 이름표를 달고 나타나 비난을 받은 바 있다.
당시 낸시랭은 "오전에 다산콜센터 1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옷을 갈아입지 못한 채 장례식장을 찾았다"고 해명했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낸시랭은 '경솔했던 것 아니냐'라는 질문에 "그랬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거기에 검은 옷 입고 나타난 사람들, 그게 다 명품이에요"라며 "제가 설마 그런 데서 나대려고 했을까요. 이것저것 따지지 않은 제가 오히려 순수했던 거 아닌가요"라고 반문했다.
한편, 낸시랭은 2003년 뉴욕 타임스퀘어와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터부 요기니 시리즈'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팝아티스트로 데뷔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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