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스타골든벨’ 새 얼굴 전현무, 이채영 차세대 MC로 주목!

이미지

봄 개편을 맞아 KBS2 '스타 골든벨'의 새 MC가 된 전현무 아나운서와 배우 이채영이 차세대 예능 MC로 주목받고 있다.

전현무 아나운서는 2006년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KBS에 입사했으며, 일찌감치 예능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나타내 예능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그는 KBS 입사 전, YTN에서 앵커로 활동하여 시사적인 감각은 물론 재치 있는 말솜씨와 끼를 두루 갖추고 있는 전천후 아나운서다.

그는 이러한 자신의 재능을 살려 예능 전문 MC로서의 경쟁력을 부각시키며 현재 KBS 2TV '비타민', '영화가 좋다' MC뿐만 아니라 KBS 2라디오 '전현무의 프리웨이'의 DJ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면서 팔색조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배우 이채영은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인 차세대 유망주로 영화 트럭(2008), 드라마 마녀유희(2007) 등 다양한 작품에서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KBS 2TV 대하드라마 '천추태후'에서 사일라 역할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또한,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채영은 최근 생활가전기업인 리홈과 여름 최고의 익스트림 스포츠 에스보드의 모델, 그리고 2009 SK 와이번스걸로 선정되는 등 광고계와 연예계 모두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어 주위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다.

'스타 골든벨'의 MC로 전격 발탁돼 지난 4월 20일 첫 녹화를 성공적으로 마친 전현무와 이채영은 첫 녹화에서 귀여운 실수를 연발하며 방송 1회 만에 자신만의 캐릭터를 확보해 시종일관 큰 웃음을 주었다.

특히 새 코너인 '내 사전 내 곁에'에서는 짧은 콩트를 선보이며 시트콤 연기자 못지않은 익살스러운 연기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전현무 아나운서는 "정통 오락 프로그램의 진행은 처음 맡아 설렌다"며, "한국 야구처럼 다들 '될까? 될까?' 했지만 결국 되고 마는 뚝심을 가진 MC가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채영은 8일 KBS '뮤직뱅크'에서 1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 에반과 함께 사랑의 아픔을 나누는 연인으로 등장하며 뮤지컬을 연상시키는 연기를 펼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