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된 SBS '패밀리가 떴다'에서 이천희-손담비가 핑크빛 라인을 형성해 윤종신의 심기를 건드렸다(?).
이날 '일요일이 좋다' 1부 '패밀리가 떴다'에서는 '토요일 밤에'로 인기몰이 중인 섹시 가수 손담비가 출연해 전라도 장흥 선학동 마을을 찾아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침식사 당번을 정하는 물구나무서기 게임에서 손담비는 당번에서 제외됐지만, 윤종신의 선택으로 당번으로 낙점됐다. 이에 이천희는 자진 식사당번으로 나서 세 사람은 함께 낚시에 나섰다.
그러나 이천희와 손담비는 다정하게 낚시를 하며 장난도 쳤지만 윤종신만은 외면을 당한 채 홀로 낚싯대를 잡고 물고기가 나타나기만을 기다려야 했다. 또한 이천희는 손담비를 위해 자진 노래 부르기에 나섰으며 이에 윤종신은 "내가 아침부터 저걸 들어야 해?"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은 윤종신이 먼저 빠가사리(동자개) 2마리는 잡는 좋은 기록으로 위로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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