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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토비 맥과이어가 득남했다.
외신은 토비 맥과이어의 아내 제니퍼 메이어가 지난 8일(현지시각) 아들을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맥과이어의 대변인은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 양가 가족들은 새 생명의 탄생에 무척 기뻐하고 있다"고 공식발표했다.
지난 2006년 토비 맥과이어와 제니퍼 메이어는 첫딸 루비 스윗하트를 출산했으면, 지난 2007년 9월 하와이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첫딸 출산 당시 제니퍼 메이어가 미국 최대 영화제작사인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론 메이어 회장의 딸인 것으로 밝혀져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토비 맥과이어는 새 영화 '크루세이더'에서 액션 히어로의 이미지를 벗고 정의로운 변호사로 변신할 예정이다.
영화 '크루세이더'는 1954년 브라운대 교육위원회 판결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토비 맥과이어는 변호사 잭 그린버그 역할을 맡았다. (사진=영화 '스파이더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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