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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명 팝스타 리한나(사진 Rihanna·21)의 누드 사진이 유출과 관련, 연인 크리스 브라운(Christopher Brown·20)이 자신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10일(이하 현지시각) 크리스 브라운 측은 미국 에센스 닷컴(Essence.com)을 통해 "리한나의 사진을 유출했다는 소문은 중상모략"이라며 "크리스 브라운은 리한나의 사진을 유출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이는 지난 8일 리한나가 직접 찍은 것으로 보이는 누드 사진 6장이 인터넷에 유출된 것과 관련된 발언으로, 이 사진에는 연인 크리스 브라운의 모습도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블로거들은 누드 사진 유출에 리한나의 연인 크리스 브라운의 책임이 있다고 추측했다. 지난 2월 크리스 브라운은 리한나를 폭행해 할리우드를 발칵 뒤집어 놓으며 사이가 급격하게 나빠진 것을 이유로 든 것.
한편, 리한나의 소속사 측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각 사이트에 퍼진 사진 삭제를 요청하고 있다. 리한나의 사진을 공개했던 '더 선'도 현재 기사를 삭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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